'시공'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BIM 라이브러리 다운로드 사이트 화면] BIM 설계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조류에 맞춰 건설업계에서는 스마트 건설이 키워드로 부각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30 건축 BIM 활성화 로드맵」(국토교통부, 2020년12월29일),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방안(S-Construction 2030)」(국토교통부, 2022년7월), 「제7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 2023년~2027년」(국토교통부, 2023년12월) 등 국토교통부에서 지속적으로 B...
수도권 대학 지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조인호)는 기계설비 기술자 양성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기계설비 관련 대학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4월 16일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기계설비공학과와 대림대학교 소방안전설비과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4월 18일에는 한밭대학교 총장실에서 충청권 대학(국립한밭대학교 설비공학과,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에너지설비과)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4월 25일에는 호남권 대학(동신대학교 건축기계설비융합전공...
1. 머리말 과거에는 상업용 급탕설비의 열원이라고 하면 중유나 LNG 연소 보일러(대개는 진공식 급탕기이거나 무압식 급탕기)가 대부분이었다. 최근에는 주택용 히트펌프 급탕기(에코큐브) 보급, 히트펌프의 성능 향상, 탈탄소·탈화석연료 지향 등으로 인해 상업용 급탕 시스템에도 히트펌프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로써 중앙식 급탕 시스템의 배관이나 저탕조(저장탱크) 등의 급탕 회로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많다는 문제점도 알려졌다. 그 해결책으로는 저탕조가 없는 중앙식 급탕 시스템이라든가 반송관을 설치하지 않고 급탕관(공급관)에 자기제어 히...
1. 머리말 저탕조와 배관, 이음매 등으로 구성된 급탕·온수 공급 시스템은 주변과의 온도차로 인해 열이 손실된다. 본고에서는 비즈니스호텔과 피트니스 클럽에서 조사한 사례를 통해 열손실의 실태와 그 대책을 검토한 결과에 대해 기술한다. 2. 비즈니스호텔에서 조사한 배관계통의 열손실 호텔에서 사용하는 급탕용 에너지는 전체 소비에너지의 3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에너지절감을 도모하려면 고효율 기기를 도입하는 등 설비면의 대응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체적으로 열손실을 줄이는 것도 효과가 크다. 여기서는 비즈니스호텔에서의 열...
도서출판 한미는 최근공조위생설비기술자 필독서인 '공조·환기·배연 설비 공사 독본'을 출간하였다. '공조·환기·배연 설비 공사 독본'은중원엔지니어링(주)이 편역했으며, 저자는안도 노리오, 세야 마사오, 호리오 사키오, 미즈카미 쿠니오로현장 공사의 실무를 담당하게 될 기술자가 담당 프로젝트의 전모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바꿔 말하면 공조 위생설비의 전문가로서 현장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데부합하는 실무경험과 식견을 체득하기 위한 필독서이다.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실행되고 있는 저탄소 및 ...
1. 머리말 지구온난화 문제는 이미 기후변화의 범위를 넘어 기후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피하기 위해 일본은 2020년 10월에 ‘2050년 탄소중립, 탈탄소사회 실현을 지향한다.’고 선언했다. 2021년 10월에 각의(閣議) 결정된 지구온난화 대책 계획에서는 오피스 빌딩 등의 업무용 건물에 대해 2030년 에너지 기원의 CO₂배출량을 2013년 대비 51% 감축한다는 목표가 설정됐다. 그런 가운데 탄소중립, 탈탄소사회를 실현함에 있어 건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크게 줄이는 제로에너지빌딩(ZEB) 보급 확대가 요구...
1. 머리말 : 토다건설의 탈탄소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 그림 1 토다건설(주) Scope1, 2, 3의 총 내역 (2022년도 실적 : 총 약 620만 t-CO₂) 최근 지구온난화가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이상기후가 심화·빈발하고 있어 보다 고도의 탈탄소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일본은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2021년 각의 결정된 제6차 에너지기본계획은 2050년 주택·건축물 스톡 평균으로 ZEH·ZEB 기준의 에너지절감 성능 확보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보더라...
46 월딘, 국내 최초 EP 일체형 임펠러 성형기술 개발 성공 - 국내 유수 반도체 생산라인 클린룸에 FFU장치용 원심후곡형 임펠러 공급개시 49.힘펠, '코리아빌드 위크'에서 신제품 출시부터 이벤트까지 선보여... - 실내공기질 중요성을 알리며, 체험 위주 대규모 전시 진행 50.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나서 l 환기청정기 고객 접점 강화 위해 국내 포털, 오픈마켓, 인테리어 전문몰 등으로 채널 확대 '코리아빌드 위크' 참가해 ‘생활환경 솔루션’ 선보여 52LG ...
이수연 대한설비설계협회장, 이충근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장, 연창근 위원장, 박종찬 한국설비기술협회장(좌부터)이 설비기술인 통합사무실 현판 기념식에서 떡 커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설비기술인 3단체통합사무실 추진위원회(연창근 위원장)는 1월 30일(화) 설비기술인 통합사무실(영등포 월드메르디앙 비즈센터)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현판식에는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강기호 전임회장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조인호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최준영 회장을 비롯한 후원사 대표로 오텍캐리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1월 30일 기계설비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안)과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재산조성적립금 운용(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인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사비 폭등, 인건비 상승, PF 금융경색으로 인한 수주물량 감소, 태영건설발 위기상황으로 건설산업은 더욱 침체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전한 경영을 위해 저가수주 방지, 안전관리·품질시공에 힘써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달라”...